여의도 아루히 네이버 예약 방법 및 꿀팁 바로 가기

 

여의도 아루히 네이버 예약 방법 및 꿀팁 바로 가기

 

가성비 최고의 오마카세로 유명한 여의도 스시 아루히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아루히 가격은 런치 3.3 / 디너 3.5(술 주문 필수) 오마카세가격치고는 너무나도 착한가격으로 소개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 여의도 중심에 위치하고 예약하기가 정말 힘든 아루히 드디어 예약에 성공하여 이렇게 아래 내용에서 함께 후기 및 예약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정리를 드리고자 합니다.

 

< 자세한 내용 계속 알아보기 >

 

 

어디까지나 여러분들의 관심과 배려로 운영되는 블로그인 만큼 방문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드리며, 시간 아깝지 않게 정리를 드렸으니 끝까지 아래 포스팅 내용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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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아루히 예약 꿀팁 및 후기 - 바로 가기

 

 

목차

 

 

 

여의도 아루히 무슨 식당인가 - 후기 바로 가기

 

 

아루히는 정말 아담한 가게였습니다.

 

다찌에 한 10명 - 12명정도 앉을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자리에 착석하면 바로 오마카세가 시작됩니다.

 

 

그때그때 사진으로 찍겠다고했지만 놓친 메뉴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사진으로 찍어둔 스시 구성만 봐도 3만 원대 오마카세라는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가성비가 정말 갑인 것 같았으며.

 

특히 마지막 거대 후토마끼 퀄리티에 감동했습니다.

 

여의도 위치한 스시 아루히는 여의도역 바로 옆의 상가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사시미와 니기리 타임입니다.

 

유자를 가루로 솔솔 뿌린 밀치 사시미입니다. 유자 향이 매력적인 것 같았어요.

 

 

이런 식으로 셰프님이 직접 음식을 쥐어 주십니다.

 

런치 특성상 특별하게 빠르게 진행된 감이 있었는데.

 

빠른 거 좋아하시는 한국인 특성이라면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 가운데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여의도 스시 아루히 예약하는 방법 - 바로 가기

 

 

이번에 아루히 예약 성공하면서 생긴 저만의 아루히 예약 팁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PC로 하는 게 훨씬 편하기 때문에 PC를 켜줍니다.

 

모바일로 할 경우 은근 스크롤하고 넘어가는데 시간이 쓸데없는 부분들에서 지체되는 감이 있습니다.

 

 

예약시간 전에 네이버 예약에 먼저 들어가면 로딩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니 부지런히 먼저 접속하시길 바랍니다.

 

요렇게 검색해서 보이는 예약 페이지에 먼저 들어간 후 네이버 서버 시간에 맞춰 새로고침을 제때 잘하는 게 메인 포인트입니다.

 

네이버 예약 서버 시간을 맞춰야 하는데 아래 내용에서 계속 알아보겠습니다.

 

 

여의도 스시 아루히 예약하는 상세한 방법 - 바로 가기

 

 

바로 네이비즘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거 쓰고 대학교 시절 동안 강의 신청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즉, 서버 시간을 미리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거 보고 잘 맞춰서 새로고침(F4) 잘 누르고 예약 버튼 생성되는 거 제때 들어가서 빛보다 빠른 속도로 광클하고 자리 잡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혹시나 이해가 잘 안가시는 부분이 있다면 참고 - 바로 가기

 

 

 

위 방법대로 진행을 하시면 쉽게 가능하지만 더 쉬운 방법으로 이해를 돕고자 따로 자세하게 정리를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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