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심상무 심미진 최연소 임원 막말 논란 대기발령

 

LG생활건강 심상무 심미진 최연소 임원 막말 논란 대기발령

 

과거서부터 LG생활건강 심미진 상무 같은 경우 35세 나이로 최연소 여성 임원 자리에 오르면서 기사도 많이 나고 화제도 많이 된 바 있었는데.

 

최근 논란이 되는 부분이 생겼다 알려지면서 함께 정리를 드렸습니다.

 

< 자세한 내용 계속 알아보기 >

 

 

어디까지나 여러분들의 관심과 배려로 운영되는 블로그인 만큼 방문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드리며, 시간 아깝지 않게 정리를 드렸으니 끝까지 아래 포스팅 내용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심미진 상무 임원 자세한 정보 - 바로 가기

 

 

목차

lg생활건강-심상무-심미진-최연소-임원-막말-논란-대기발령

 

LG 생활 건강 심미진 상무 프로필 - 바로 가기

 

 

엘지(LG)생활건강 30대 최연소 임원으로 화제를 모았던 심미진 상무.

 

심미진 상무는 1985년생으로 2007년 LG그룹에 입사해 2019년 12년 만에 임원으로 승진, 당시 '최연소 30대 여성 임원'으로 발탁되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흔치 않은 일

 

30대가 임원이 되는 일은 한국기업에서 흔치 않는 일.

 

때문에 심미진 상무를 두고 금수저나 엘리트 출신일 것이란 추측이 일기도 했지만, 심미진 상무는 대학 졸업 후 입사해 경력을 쌓고 결혼과 출산을 겪은 직장 여성이었습니다.

 

 

신미진 상무 인턴 경험 학력 - 바로 가기

 

 

 

심미진 상무는 경북 구미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 재학 시절 LG생활건강 인턴으로 회사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뒤 사내 선발로 UC버클리에 진학해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쳤고 그 과정에서 출산을 거치면서 3년간 휴직 후 복직했습니다.

 

 

 

LG그룹에서 남녀를 통틀어 최연소 임원에 오르는 첫 기록을 세운 심미진 상무는 당시에 큰 화제가 되었는데.

 

하지만, 최근 심 상무가 대기발령 조치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많은 뉴스 보도에 'LG생활건강 최연소 임원', 'A상무', '심 상무'라고 지칭되어 A상무는 앞서 엘지생활건강 최연소 임원으로 화제가 되었던 심미진 상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심상무 대기발령 된 이유 - 알아보기

 

 

심 상무가 대기발령된 이유는 이러했습니다.

 

막말 논란

 

지난 달 직장인 익명 앱 '불라인드'에는 심 상무가 사내 직원들에게 막말을 일삼는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작성자는 "상황이 정말로 심각하다. 그동안 몇 명이 퇴사했는지 보셨냐"며 "사람한테 대놓고 '후지다' '바보냐' 'X 신이냐' '모자라냐' 등 인신공격성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러 간 직원에게 "오래 걸리게 왜 보건소로 갔냐" 등의 발언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외에도 "옆에 사람한테 쟤 뭘하는거야? 라며 사람 세워놓고 바보 만드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50대 부장한테도 반말을 했다"는 주장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논란이 터지고 현재의 상황은? - 바로 가기

 

 

논란이 커지자 현재 LG생활건강은 심 상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기 발령 상태인 심 상무의 자리는 홈케어사업 총괄을 담당하는 김규완 상무가 대체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LG생활건강 최연소 임원 막말 내용 - 바로 가기

 

LG생활건강 최연소 임원 '막말논란'에 대기발령, 삼성 휴젤 인수 참여하나? -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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