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수육 만들기, 자취생들에게도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 바로가기

 

집에서 수육 만들기, 자취생들에게도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 바로가기

 

조촐하게 저녁을 먹으려고 하는 상황에 어머님께서 주신 삼겹살의 뒷다리, 한 덩어리를 넣어 수육을 만들어보고자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수육 만들기, 레시피 재료, 방법에 대해서도 모두 설명을 드릴 예정이니 끝까지 함께 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글 사이사이 배너 이미지 형태의 팝업이 포함되어 글을 읽으시면서 다소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여러분들의 관심과 배려로 운영되는 블로그인 만큼 배너가 조금 거슬리시더라도 정중하게 양해의 말씀 부탁드리며 포스팅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집에서-수육-만들기-만드는방법

 

집에서 수육 만들기 본격 알아보기(▼)

 

 

 

먼저 무, 양파를 준비해 줍니다. 일부는 수육을 삶을 적에 투입을 해줍니다. 양파를 잘 씻어서 껍질 버리지 말고 풍덩 무 껍질도 그냥 버리지 말고 함께 넣어줍니다.

 

무-양파-수육-준비물

 

대충 끓는 물에 투입하여 45분 정도 삶아주면 대체적으로 맛나게 익지만 혹시 덩어리가 클 경우에는 중간 중간 체크를 해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물을 넣고 삶을 경우에는 좀 편한 것 같습니다. 정성스럽게 할 경우는 물 앖이 훈제 형태로 그럴 때에는 중간중간 불 상태를 잘 체크해주시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삼겹살-수육-고기-투하

 

끓는 물에 고기 덩어리를 넣어줍니다.

​

무생채를 함께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샟채-만드는방법

 

칼질이 서툴다 싶으면 채칼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채칼보다 직접 썰어서 하는 것이 이상하게 더 좋아서 그렇게 진행을 해 주었습니다.

양파는 부재료이니 무우 사이즈보다 비슷하게나 조금은 얇게 썰어주시면 되겠습니다.

무 수분 상태에 따라서 소금을 넣고 그냥 버무리기도 합니다.

• 물이 많은 경우에는 소금으로 살짝 잘여서 무 수분을 좀 빼주시면 좋습니다.

 

고기 삶기 끝(▼)

 

 

 

고기-수육-집에서-만들기

 

45분만에 잘 익은 모습입니다.

• 시간이 더 지나면 고기가 정말 바스러집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간단하게 한 시간 정도면 맛있는 수육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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