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장준 감독 코치 심재영 도쿄 올림픽

 

태권도 장준 감독 코치 심재영 도쿄 올림픽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태권도는 남자부 58kg 급 장준 68kg 급 이대훈 80kg 초과급 인교돈, 여자부 49kg 급 심재영, 57kg 급 이아름, 67kg 초과급 이다빈이 출전하였으며.

 

남녀 4 체급 총 8개의 금메달이 걸린 경기이며 우리나라가 이번 대회에 역대 가장 많은 6명이 출전하였습니다.

 

체급별 랭킹 1위 장준하고 이대훈을 포함하여 세계 5위 안에 드는 선수들이라서 사우이 시드를 배정받았고 메달을 다툴 주요 경쟁자들하고는 대부분 준결승 또는 결승전에서 대결을 펼쳤습니다.

 

24일 열리는 심재영 선수는 2019년 WT 올해의 여자 선수에 선정 되기도 한 세계랭킹 1위 하고 4강에서 격돌할 수 있습니다.

 

남은 도쿄 올림픽 태권도 중계 보면서 열심히 응원하시길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 계속 알아보기 >

 

 

어디까지나 여러분들의 관심과 배려로 운영되는 블로그인 만큼 방문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드리며, 시간 아깝지 않게 정리를 드렸으니 끝까지 아래 포스팅 내용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목차

 

 

심재영 선수 프로필 - 바로 가기

 

 

심재영 선수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리우올림픽 -49kg급 금메달리스트인 김소희 선수에게 3차전까지 가는 끝에 도쿄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습니다. 심재영 선수는 세계선수권대회 -46kg에서 2연패를 한 강자이지만 -49kg급에 나서는 세계 랭킹 1위인 태국의 파니팍을 뛰어넘어야 합니다.

 

 

파니팍과의 전적은 3패로 밀리고 있는데 도쿄 올림픽에서는 어떤 결과를 가져다줄지 기대가 됩니다. 파니팍 선수도 지난 리우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냈었습니다. 심재영 선수가 충분히 도쿄올림픽에서 사고 칠 준비가 되었다고 보입니다.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소희 선수를 이기고 올라온 만큼 도쿄에서의 금메달에 대한 간절함은 더 확고할 것입니다.

 

심재영 선수가 좋은 스타트를 끊으면서 8 체급 중 6 체급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사기를 더 높였으면 합니다.

 

6명 모두 메달을 가지고 금의환향했으면 좋겠습니다.

 

16강, 8강, 준결승, 결승까지 쭉쭉 승리하길 바랍니다.

 

 

도쿄 올림픽 태권도 장준 선수 프로필 - 바로 가기

 

 

2020도쿄 올림픽 태권도 장준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는 소식입니다.

 

24일 2020 도쿄 올림픽 1일 차 경기가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이날 태권도 -58kg 동메달 결정전에서 장준 선수는 헝가리 살림 오마르 선수와 맞붙었습니다.

 

 

 

경기 초반 살림 오마르 선수는 계속해서 넘어지며 장준 선수에게 점수를 헌납했습니다.

 

2회전에서 장준은 뒤돌려차기와 주먹 공격을 뒤이어 성공하며 21대 10까지 점수 차이를 벌렸으며.

 

 

또 머리 공격을 두 번 연속 성공하며 27대 15까지 격차를 별리는데 성공했습니다.

 

장준은 화려한 기술을 섞어가며 세계 랭킹 1위 다운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해설위원들은 '장준의 주기술이 이제야 나왔다'며 감탄사를 연신 내뱉었습니다.

 

 

장준 나이 키 학력 고향 프로필

 

 

출생 : 2000년 4월 16일 (21세), 충청남도 홍성군

국적 : 대한민국

학력 : 홍성초등학교, 홍성중학교, 홍성고등학교, 한국체육대학교

종목 : 태권도

체급 : 58kg

신체 : 182cm, 58kg

병역 : 예술체육요원

​장준 인스타그램 아이디 : @jang_ju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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