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백신 예방율, 접종일, 후기, 예약변경 방법, 인센티브

얀센백신 예방율, 접종일, 후기, 예약변경 방법

최근 조 바이든 대통령이 22일 한미 정상회담서 '얀센 백신 100만 명 분'을 제공하겠다고 밝힌 이후 얀센 백신에 대한 국내 관심이 뜨거운 실정입니다. 이에 예약 물량은 선착순으로 모두 소진될 때까지 공급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얀센 백신에 대한 예약이 많이 몰리기도 했었습니다.

얀센 백신은 미국 존슨앤존슨사가 개발한 백신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같은 '아데노바이러스 벡터(전달체)' 백신입니다.
미국이 공여한 얀센 백신은 질병관리청 계획대로라면 6월 중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며 사전 예약을 거쳐 진행하고 있습니다.

글 사이 사이 배너 이미지의 팝업이 포함되어 글 읽으시면서 다소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여러분들의 관심으로 운영되는 블로그인 만큼 조심스럽게 양해의 말씀 부탁드리며 포스팅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얀센 백신 사전예약, 예방율 비교(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얀센 백신 사전예약, 예방율 비교 관련 정보 알아보기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 4가지 백신을 맞을 수 있는데 얀센백신 부작용과 실효성에 대한 논란도 다른 백신과 마찬가지로 있습니다.

특히, 미국인도 믿지 못하는 백신이라는 기사 등을 보신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국내에 공급되는 백신 믿을 수 있는가에 대한 논란도 만만치 않은 데다가 얀센 예방율은 고작 60% 수준에 머무르기 때문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보다도 믿음이 안 간다는 의견도 분분한 실정인 것 같습니다.

식약처 통합정보시스템 관련 정보를 확인해보니?

화이자 예방율 : 95%
모더나 예방율 : 94.1%
아스트라제네카 예방율 : 62%
얀센 예방율 : 66.9%

위의 예방율은 적은 수의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 결과의 예방율이기 때문에 실제 접종에 있어서의 바이러스 예방율은 위 수치와는 상이할 수 있다는 전문의들의 주장도 있습니다.

즉, 얀센 예방율을 포함한 예방율 데이터는 참고만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얀센 백신 접종 후기, 예약변경 방법(바로 가기)

얀센 어느나라, 부작용, 혈전, 얀센백신 대상자 사전예약 관련 내용 알아보기 ▼

얀센 어느나라, 부작용, 혈전, 얀센백신 대상자 사전예약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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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에는 얀센 백신 접종 대상자가 아니기 때문에 얀센 백신 접종 후기와 관련한 신빙성 있는 내용들을 많이 찾아보았습니다.

보통 5명 가운데 3명은 몸살로 고생을 했다는 등의 내용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 가운데서 한 분은 정말 극심한 두통과 몸살을 겪었다고 하며, 개인차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종적으로 5분 모두 회복을(3일 차) 하였다는 결과입니다.
주요 후기(해외) : 24시간 동안 두통, 피로, 오한, 발열, 어지러움 등이 있고 그 후 서서히 사라졌으며 48시간 전후로 거의 사라졌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백신 인센티브와 관련하여

백신을 접종받게 되면 1차 접종자라도 직계가족 모음 제한 인원에서 제외되는 등의 인센티브 제도적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코로나 19 백신 1차 접종 후 14일이 지난 1차 접종자
2차 접종까지 마치고 14일이 지난 예방접종 완료자

현재 직계가족 모임 인원을 최대 8인으로 한정하였지만 백신 접종자는 인원 제한 숫자에서 제외되며,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서의 환자 및 면회객 중 한 분이라도 접종을 완료하면 대면 면회가 가능합니다.

또한 1회 이상 백신을 접종하면 복지관, 경로당 등을 포함한 노인복지시설 이용에 제한도 완화되게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