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탐정 윤석열, 30분 만에 닫힌 전 총장의 페이스북

엉덩이 탐정 윤석열, 30분 만에 닫힌 전 총장의 페이스북

지난 29일 오후 대선 출마를 선언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날 오전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윤 전 총장 측이 공개한 페이스북 계정은 파격 그 자체였다고 하는데 이와 관련한 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 계속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글 사이사이 배너 이미지 형태의 팝업이 포함되어 내용 읽으시면서 다소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여러분들의 관심과 배려로 운영되는 블로그인 만큼 배너가 조금 거슬리시더라도 정중하게 양해의 말씀 부탁드리며 포스팅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페이스북? ✔

그의 검찰총장이라는 타이틀과 더불어 권위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하려는 듯 페이스북 소개글에는 “그 석열이 ‘형’ 맞습니다. 국민 모두 ‘흥’이 날 때까지”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상세 자기 소개란에는 ‘애처가’ ‘국민 마당쇠’ ‘토리 아빠 나비 집사’ ‘아메리칸 파이를?’ ‘엉덩이탐정 닮았다고 함’ 등을 써서 올려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윤 전 총장은 글과 함께 그의 반려견 토리와 함께 있는 사진 등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 사진 등을 업로드했습니다.

그렇다면 윤설열 전 검찰총장과 관련한 엉덩이 탐정이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엉덩이 탐정 자세히 알아보기

이렇게 보니 정말 닮으신 것 같습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브라운이라는 조수와 함께 사무실을 운영하는 명탐정으로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2:8 가르마가 매력적인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허둥대지 않고 침착하게 자기 할 일을 하는 탐정 그리고 약자와 여자에게 매너가 좋다는 것을 특징으로 잡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정리

아무튼 이렇게 생김새로만 보면 윤석열 총장 닮은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이제는 사실 볼 때마다 그가 떠오르니 말입니다. 사실 저는 윤석열이라는 인물이 어떤 사람인지 아직 잘 알지 못합니다.

다만, 당장 내년이 대선이기 때문에 알아볼 필요는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 대선후보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참모진에 어떤 이들이 있는지 앞으로 어떠한 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인지 알아볼 필요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내리는 하루지만 누구보다 행복하고 쾌적하게 하루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