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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가 되면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과 영화들이 나오면서 많은 분들께서 수많은 페스티벌, 축제, 뮤지컬, 공연, 기차표, 열차표(코레일 등등...) 예매를 진행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공연 예매를 하기 위해서 티켓팅 시작 전부터 대기를 하다가 실패를 하고 낙담을 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하지만! 티켓팅 날 실패를 했어도 티켓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그래서 오늘은 인터파크 티켓 취소표를 잡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려고 합니다! 인터파크에서 티켓 예매를 현장에서 바로 진행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예매대기 서비스란?

 

 

 

 

👉 예매권 조회,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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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예매권 신청 조회, 소액 결제 방법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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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터파크의 시스템 중에 예매대기 서비스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인터파크 예매대기 서비스는 티켓팅이 오픈되고 3일 이후부터 관람일 3일 전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매대기 서비스를 왜 해야 할까요? 예매대기를 누르면 어떤 사람이 취소하거나 환불했을 때 생겨나는 자리나 누군가 무통장으로 입금 예정자인데 잊고서 입금을 안해서 결제가 안됐을 시에 나오는 좌석을 기다림 없이 가져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석에 대한 우선권을 주는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매대기를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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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수는 1개부터 4개까지 있는데 한자리를 선택하는게 선택의 폭이 가장 많아집니다. 단체로 가는 분들도, 공연을 정말 보고 싶다면 각자 한자리씩 선택하는게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렇게 예매대리를 할 때마다 10곳을 선택할 수 있고 예매대기는 한 아이디당 5번을 할 수 있으니 총 50개의 자리에 대기를 걸어둘 수 있습니다.

 

 

 

 

걱정이 되시는 분들은 50개 자리 대기를 해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매대기 서비스의 성공과 실패 시 유의사항 예매대기 성공시에 유의사항으로는 카카오톡, 이메일, SMS로 알림이 가기 때문에 알람을 잘 확인보셔야 합니다! 또한 알람 후 6시간 이내에 공연예매가 가능하니, 알람을 받으셨다면 나중에 하기 보다는 그 즉시 진행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혹여나 본인이 50개의 자리를 예매대기를 걸어 놓았더라도 예매가 된다면 나머지 예매대기석들은 자연스럽게 대기 취소가 되기 때문에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혹시나 다른 일이 생겨서 포기를 해야하는 경우에는 예매대기를 취소하고 수수료를 환불 받으면 됩니다. 예매대기가 자연스럽게 취소가 될 경우에도 전액이 환불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티켓이 예매가 되었다면 티켓수령방법으로 현장수령 및 배송이 있는데 이 부분은 본인이 원하는 방법으로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인터파크 티켓 취소표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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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터파크 티켓 취소표를 구한다는 것 자체가 '하늘의 별 따기' 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무한대로 새로고침을 누르고 클릭을 계속하여 힘만 빠지는 상황만 존재했습니다. 예매대기 시스템을 잘 이용해서 이전처럼 광클을 하는 것이 아닌 느긋하게 대기했다가 선택의 영광을 누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